기축년. 경인년/배중진 기축년. 경인년./제이 배중진 기막히게 멋있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지요 축사를 읽어 드릴일이 너무나 많아서 년말이 무척이나도 바빠집니다 경사로운 일들이 새해에도 끊이지 않기를 인사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격려 하옵고 년초에도 우리 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조와 행시 2011.03.31
사랑해요/배중진 사랑해요/배중진 사랑이 뭐 특별난 것도 아닌 듯 합니다 랑데부를 원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지요 해가 뜨나 해가 지나 님을 그리워하면 요렇게 예뻐진다니까요 시조와 행시 2011.03.31
상수리/배중진 상수리/배중진 상상만 해도 좋았던 방과후의 산행길에 수도 없이 달려 우리를 부르고 있는 떡갈나무들 리장님도 구수한 웃음으로 함께 떡메를 내리친다 시조와 행시 2011.03.31
오라뷰/배중진 오라뷰/배중진 오랫동안 떨어져 소식을 몰랐던 친구가 라성에서 크게 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네 뷰티 살롱을 한다고 하더군 사우나도 겸해서 시조와 행시 2011.03.31
시꽃마을/배중진 시꽃마을 제이 배중진 - 시냇물이 조용히 흐르니 우리들의 마음에도 맑은 음이 흐르고 꽃송이도 좋지만 시냇물. 맑음. 꽃송이. 백목련을 하얀 백지에 골고루 섞어 마을 어귀에 장식하고, 안내판도 청사. 제이에게로 가는 길에 세우고 을씨년스러워도 방긋 미소를 지으면 제아무리 원시인인들 이곳 이.. 시조와 행시 2011.03.31
모나리자님/배중진 모나리자님/배중진 모든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땐 파김치여라 나만을 생각한다면 푹 쓰러져 자고 싶지만 리플도 달아야 하고 시꽃마을에 오신님들 안부도 궁금하여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방긋 인사를 나누고, 힘들어 하는 님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시는 님! 복 많이 받으세요 시조와 행시 2011.03.31
방울송/배중진 방울송 - 제이 배중진 - 방방곡곡에 산도 많이 있지만 대구의 유명하고 울창한 숲이 있는 팔공산만 등산하는 이유는 송충이가 솔잎만을 고집하는 것과 대동소이 하리라 시조와 행시 2011.03.31
청사님/배중진 청사님/배중진 청아하게 고유문화를 고수하려는 님이 사사건건 관여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장차는 님에게도 좋고 후대에게도 귀감이 되리라 시조와 행시 2011.03.31
도라지님/배중진 도라지님 - 제이 배중진 -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환경을 해치는 악의 존재들 라디오 방송국에 고발을 하지만 해결책은 미미하여 지속적인 대책강구에 고심을 하고 있는 살아있는 파수꾼이어라 님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보랏빛이어라 시조와 행시 2011.03.31
녹현님/배중진 녹현님 - 제이 배중진 - 녹슬어 멈췄지만 달리고 싶다는 철마의 울부짖음은 현명한 우리들이 풀어 나가야할 남북관계 이지요 님들의 자자손손 평화를 위해 시급한 현안문제 입니다 시조와 행시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