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834

맑음님/배중진

맑음님 /제이 배중진 맑고 고운 맘을 가지신 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다소곳이 음으로 양으로 보살핀다고 했고, 얼굴을 붉힐줄 모른다고 해요 님은 남들이 다 알고 있는"맑음"표이니 개의치 않으리라 미리 알고 있었죠 배중진2012.11.26 06:24 맑음표로 품위유지 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ㅋ 이젠 올라갈데로 다 올라가서 낙하 할일만 남았는데......그래도 어여삐 봐주시고.. 좋은글 많이 지어주세요. ㅎ 비님이 다녀가신 흐린 아침이네요. 바닥은 뽀드륵뽀드륵 물방울들이 얼어 밟혀 한참이나 장난쳐보았네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틈날 때 또 놀려오게요. 안녕히. 배중진2012.11.26 06:24 오르고 또 오르면 또 나름대로 올라갈 곳이 있겠죠.ㅎㅎ

시조와 행시 2011.03.24

시냇물님/배중진

시냇물님/제이 배중진 시원스레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마치는 금년이네요 냇물에 발을 담구고 있으면 혼란케 하는 망상들 물거품이 터지듯 말끔히 사라질 거예요 님의 무궁한 발전이 병인년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시냇물2011.03.24 07:09 제이님, 뜨락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네요. 멋진 뜨락 이어 가시고 반갑습니다. 좋은글 좋은사진 많이 담아 내시고 건강하세요 시냇물2011.03.24 07:10 감사합니다 시냇물 멋진글 이어 주셔서요. 행운을 듬뿍 담아 드려요 제이님~

시조와 행시 2011.03.24

백지님.방긋님.제이님/배중진

백지님.방긋님.제이님/제이 배중진 백지님은 더 잘하시면서 하늘을 보고 계시네요 지리적으로도 가까우니 허공만 바라보지 마시고 님따라 고향 가듯 이태백이를 깨우세요 방법은 또 없는 것도 아닙니다 선을 긋고 모두들 같이 달리기를 하는 거예요 님께서, 모나리자님께서 좋은 평을 방긋 방긋 웃으시며 하시리라 제가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를 넘기며 좋은 결과를, 내년을 맞이하여 님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취지지요 배중진2012.11.26 06:26 화석님도 한번 해 보세요. 잘 하실것 같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셔서 아시는것이 있을터인데..ㅎㅎ Catalina Dec 20, 2009 10:42 PM ㅎㅎㅎ~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ㅎㅎ 배중진2012.11.26 06:27 리나님은 경험이 많으셔 잘하실겁니다. 글..

시조와 행시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