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경인년3 제이 배중진 경오생 부모님 결혼 61주년의 해가 되어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답지 않은 제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가정을 잘 이끌어 오셨고 젊게 사시며 년수에 관계 없이 자연과 친구들과 벗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 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