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현.백목련.하얀백지.사랑초.디지님/제이 배중진 녹색의 계절도 지나가고 현실적으로 어두어진 색깔뿐이지만 백색으로 수 놓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목련이 피기까지는 갈길이 멀지만 련연하지 않으렵니다 하이얀 색깔을 좋아하는 얀코비치 테니스 선수는 백만 달러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원한다고 해서 떠들석 했지요 사랑을 베푸는 자선에는 랑랑이라는 중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도 초연하게 나섰다고 하니 디지털 세계로 가고 있는 지구상에서 따스한 이야기는 님들을 숙연케 하고도 남습니다 연심 Dec 21, 2009 6:59 PM 일반적인 상식만 가지고 있으며 짓지도 못하겠네요. 다방면으로 알고 있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