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제이 배중진

배중진 2011. 3. 23. 00:40

제이 배중진/제이 배중진

    제퍼슨, 워싱턴, 링컨, 루스벨트, 레이건 등
    이 어려운 세상을 지도하면서
    배고픈 민생을 구하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이해하고
    진지하게 따르려고 하여야 한다는 점이라네

 

yellowday2011.03.23 06:20 

제로상태에서 싹을 틔운 우정들이 모여
이렇게 화사한 꽃으로 피어났네요
배움의 즐거움 함께하며
중도포기 하지않고 계속 가고싶은데
진주를 꿰듯 한올 한올, 아름다운 보석으로 빛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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