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834

사비나님/배중진

사비나님/제이 배중진 - 사랑을 몸소 체험하시고 베푸시는 님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라 사랑하는 마음 또한 간절하여 님을 대하듯 소중하게 가슴에 품는다오 화석 Dec 26, 2009 7:49 PM ㅎㅎㅎ 잘 보앗구요.. 배중진2012.11.26 06:15 자기자신을 표현한다는것이 재미 있을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성 Dec 26, 2009 9:14 AM 대단합니다. 닉을 이용한 글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중진 Dec 26, 2009 12:04 PM 이런자리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을 잘 알면 더 근사하게 쓸수도 있으나 너무 많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신분들은 손을 대기가 뭐합니다. Ben Dec 26, 2009 12:38 PM 천재들의 모임임다. 충만한 끼 ~ 함 또 다른 ..

시조와 행시 2011.03.31

소중한 님/배중진

소중한 님/제이 배중진 소식이 궁금하면 시꽃마을로 달려와서 중간 중간 님들의 그리움이 가득한 글을 읽어보네요 한 개라도 놓치고 싶지 않고 님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배중진2012.11.26 06:18 맑음이가 소중하고 맑음이에게 감사하다는 말 처럼 들려옵니다..ㅎㅎㅎ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크리스마스 새 아침이죠? 주렁주렁 이쁘게 마음담아 꾸며 두었던 트리들과 반가운 눈인사 나누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아침 이어가시리라 생각이 합니다. 하루내내 즐거운 마음 유지하면서 다시는 맞이 하지 못할 55숫자를 기억하며 크리스마를 즐기시길 바래요.ㅎ 배중진2012.11.26 06:19 맞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존재하고 있었더니 자동적으로 떠진 눈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비비지만 졸립기..

시조와 행시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