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님/배중진
사비나님/제이 배중진 - 사랑을 몸소 체험하시고 베푸시는 님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라 사랑하는 마음 또한 간절하여 님을 대하듯 소중하게 가슴에 품는다오 화석 Dec 26, 2009 7:49 PM ㅎㅎㅎ 잘 보앗구요.. 배중진2012.11.26 06:15 자기자신을 표현한다는것이 재미 있을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성 Dec 26, 2009 9:14 AM 대단합니다. 닉을 이용한 글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중진 Dec 26, 2009 12:04 PM 이런자리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인들을 잘 알면 더 근사하게 쓸수도 있으나 너무 많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신분들은 손을 대기가 뭐합니다. Ben Dec 26, 2009 12:38 PM 천재들의 모임임다. 충만한 끼 ~ 함 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