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녹현님 -
제이 배중진 -
녹슬어 멈췄지만 달리고 싶다는 철마의 울부짖음은
현명한 우리들이 풀어 나가야할 남북관계 이지요
님들의 자자손손 평화를 위해 시급한 현안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