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모나리자님/배중진

배중진 2011. 3. 31. 04:43

 

모나리자님/배중진

 

든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땐 파김치여라

만을 생각한다면 푹 쓰러져 자고 싶지만

플도 달아야 하고 시꽃마을에 오신님들 안부도 궁금하여

리를 박차고 일어나 방긋 인사를 나누고, 힘들어 하는

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시는 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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