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진/백목련
배중진/백목련 배꽃향 은은하고 목련꽃 곱게 피네 중년의 나이 되어 지난날 추억 하니 진실로 그리워했던 그대 얼굴 생각나 배중진/yellowday 배수진을 쳐도 막을 수 없지요 중과부적이지요, 혼자 힘으론 진지하게 다가오는 팬들을 어찌 다 감당 하실는지 사진은 4/20일과 4/21/2014에 담았음. yellowday2014.11.29 23:48 야후시절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백목련2014.12.01 14:19 방긋^^ 따뜻한 유자차 내려 놓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포근한 12월 되시길 빌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