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배 중진 넘어서는 안 될 황홀한 밤을 같이 보내고 훨씬 더 가까워진 그대의 아름다운 참모습 영원히 품에 간직하며 평생을 같이하기로 맹세하네 2/2/2010 15:42 yellowday2015.12.30 09:19 혹시 럭키문을 두고 지은 시 아니세요(?) 느낌이 그렇게 팍 오는데요(~)(~)(하하) 장난끼 발동입니다. yellowday2015.12.30 09:33 밤이면 나를 찾아 담을 넘는 둥근 달 창문 두드리길 학수고대 하였다가 밤새워 우주를 유영하며 두 손 꼬옥 잡았네 중고맨매니저2015.12.30 16:23 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2015년이 이제 하루 남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