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배중진/백목련
배꽃향 은은하고 목련꽃 곱게 피네중년의 나이 되어 지난날 추억 하니진실로 그리워했던 그대 얼굴 생각나
배중진/yellowday
배수진을 쳐도 막을 수 없지요중과부적이지요, 혼자 힘으론진지하게 다가오는 팬들을 어찌 다 감당 하실는지
사진은 4/20일과 4/21/2014에 담았음.
야후시절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방긋^^따뜻한 유자차 내려 놓아요건강하시고행복하고 포근한 12월 되시길 빌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