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裵 重鎭/배 중진
배 지나간 자리인 듯 지나온 세월이 꿈만 같습니다만重중첩첩 정초의 원대한 포부는 작심삼일이듯 끊어졌다가 이어지니鎭靜시키고 이룰 수 있는 작은 희망을 신년에는 꾸어보렵니다
사진은 9/15/2013에 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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