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진(裵重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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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와 행시
張文님/배 중진
배중진
2014. 12. 10. 15:39
張文님/배 중진
장강은 말도 없이 만 리를 흐르건만
문우는 우여곡절 서로를 그리워하며
님들과 주고받았던 시어들이 정겹네
배중진
2014.12.10 15:59
12/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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