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잎/배 중진
자동차가 쏜살같이 달리니
나뭇잎도 재빨리 따라나서며
아우성치는가 싶더니
금세 조용하더이다
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눈발이 굵어 보이며
뒤죽박죽 엉키듯 하더니
뚝 멈추더이다
아름다운 그대가 사라지니
내 마음 갈피를 잡지 못하며
정신없이 미친 듯 헤매더니
퍼뜩 돌아오더이다
이쁜선이2012.11.26 23:35
차가운 바람불고 몸을 움츠리게 하는 월요일 입니다.
본격적으로 초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는 끝났는가요(?)
맛난 김장은 잘 하셨는지요(?)
겨울 채비 잘하시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외출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하루 하루 더하기를 합니다.
새로운 한주 알뜰한 시간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어 가시는
고운 하루 보내시기를 빕니다.
늘 행복만땅 되세요(~)(!)(!)
식물원의 국화는 전시가 끝났으나 집 앞의 국화가 늦게 만발했더군요.
꽃도 상당히 컸답니다. 노란색의 꽃이 아름답고 신기해서 밤에도 나가
구경하곤 하지요. 멋진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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