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불효자식
제이 배중진 -
불쌍하신 우리 부모님
효도를 배우고 한땐 잘도 모시는듯하더니
자라서 멋대로 이 곳 저 곳을 헤매다 미국까지 가서는
식사를 하는지 건강이 좋은지 소식 한 번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