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진(裵重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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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배중진
배중진
2011. 3. 31. 05:40
어머니/
제이 배중진
어
쩌자고 미국은 너를 빼앗아 갔는지 모르겠다
머
금은 한을 전화 드릴 때마다 토하시지만
니
잘나 그런대로 살고 있으니 마음이나 편하거라,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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