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아버지/배중진

배중진 2011. 3. 31. 05:38

아버지

                제이 배중진 - joongjinbae



          아들이 알게 모르게 필요한 것을 꼭꼭 챙겨주시고

          버릇이 없어 할아버지 꾸중을 들을 땐, 살며시 갈 길을 제시하셨지요

          지금도 못 잊고 생각이 납니다. 부디 옥체건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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