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나그네/배중진

배중진 2011. 3. 31. 05:35

나그네

             제이 배중진 -  joongjinbae


       나서 부모님 사랑 독차지 하다가

       그릇되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나 나라의 일꾼이 되었고

       네 활개 치며 전세계를 누비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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