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나그네
제이 배중진 -
나서 부모님 사랑 독차지 하다가
그릇되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나 나라의 일꾼이 되었고
네 활개 치며 전세계를 누비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