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모나리자님
제이 배중진 -
모진세월 자식들을 위해서 몸을 아끼시지 않으셨고
나를 잊은 생활은 또 몇 년이던가
리이더로 거듭나는 훌륭한 자식을 두셨지만
자나 깨나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지극정성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네요
님의 건강 쾌차하시길 시꽃마을 모두가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