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아버지
제이 배중진 -
아들이 알게 모르게 필요한 것을 꼭꼭 챙겨주시고
버릇이 없어 할아버지 꾸중을 들을 땐, 살며시 갈 길을 제시하셨지요
지금도 못 잊고 생각이 납니다. 부디 옥체건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