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배 중진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과연 2021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고
생각지도 않은 코로나바이러스로 2020년이 엉망진창이 되었으니
다가오는 새해가 한껏 기다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제발 역병이 더는 창궐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후세 역사가에 의해 추앙받는 일들로만 가득 찼으면
다 같이 한층 발전하는 365일이 되었으면
공산당은 싫고 파괴적인 사회주의도 지양하며
자유 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걸쳐 물결쳤으면
노력하는 사람이 꼭 보상받는 삶이 되길 기원하며
선이 악을 구축했으면
개인적으로도
더욱 땀 흘려 신체 단련해서 건강해지고
경제가 원만하게 흘러 도탄에 빠지지 않고
한국의 모든 상황이 좋은 쪽으로 흘러갔으면
미국에선 투표하면서도 주인의식은 없으나
한국의 일거수일투족에는 매우 민감한 편이다
아직도 많은 날이 기다리고 있지만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도 괜찮다 싶고
어쩌면 희망 사항이 이뤄지길 학수고대하는가 보다
어렵사리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즈음에
2nd dose administered
146,046,275 (44.0%)
1st dose administered
183,542,871 (55.3%)
Total population
331,996,199
Doses per 100 people
100.29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확진자 130,015명 +33명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사망자 2,293명 +명
뉴욕주 확진자 2,116,270명 +637명
뉴욕주 사망자 53,385명 +15명
미국 확진자 33,892,677명 +17,102명
미국 사망자 611,455명 +256명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확진자 130,081명 +32명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사망자 2,293명 +명
뉴욕주 확진자 2,118,565명 +811명
뉴욕주 사망자 53,385명 +명
미국 확진자 33,915,051명 +6,453명
미국 사망자 611,712명 +60명
COVID-19 cases in the United States have fallen to around 15,000 per day,
part of a sharp decline in new infections as vaccination numbers increas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Director Rochelle Walensky said Thursday.
The seven-day average of about 15,600 cases per day is the lowest level
of new recorded cases in the U.S. since March 2020 - though comparisons to
the first month of the pandemic can be tricky given that testing still lagged at that time.
"Our seven-day average is about 15,600 cases per day," Walensky said
during a White House press briefing. "This represents a decrease of
more than 30 percent from our prior seven-day average and
more importantly it is a 94 percent decrease from the peak of COVID-19 cases
we reported in January of this year."
"This is the type of news I like to deliver, and certainly these data are
encouraging and uplifting as we battle this pandemic," she added.
Average daily deaths have also fallen sharply, to about 363 per day,
according to CDC data, also the lowest level since March 2020.
The rapidly improving situation comes as more and more people get vaccinated.
Almost 63 percent of U.S. adults now have received at least one dose of a
coronavirus vaccine.
Still, the daily vaccination rate has been falling significantly,
and the White House is pushing to boost the numbers to meet
a goal of 70 percent of eligible residents having gotten at least
one shot by July 4th.
The White House on Wednesday announced a range of initiatives
from free child care to free beer from Anheuser-Busch when the 70 percent goal is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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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ll
Peter Sullivan
2021.05.06 22:24
Our safe and careful economic recovery and reopening continues.
Beginning May 19, large-scale outdoor event venues will welcome
more people and only be limited by the capacity necessary to comply
with the CDC social distancing rules. This applies to outdoor music
concerts, live entertainment, baseball games, horse races and more.
Additionally, fully vaccinated attendees at these events may be seated
at full capacity in assigned sections—providing another incentive for
New Yorkers to get vaccinated. And in great news, the New York Yankees
and the New York Mets, along with the State Department of Health,
are teaming up to offer the COVID vaccine at their stadiums for fans at games.
1.
The show will go on! Broadway theaters are ready to reopen at 100% capacity
beginning September 14, and tickets will go on sale starting tomorrow.
Broadway is a major part of our state's identity and our economy,
so we're glad the curtain will rise again.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확진자 128,236명 +170명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사망자 2,261명 +1명
뉴욕주 확진자 2,060,075명 +1,358명
뉴욕주 사망자 52,209명 +52명
미국 확진자 32,732,341명 +26,881명
미국 사망자 585,109명 +428명
Today we're further easing restrictions on restaurants, personal care services
and gyms. Our progress makes this possible. On May 7, indoor dining in NYC,
hair salons, barber shops and other personal care services will expand to 75 percent
capacity. And beginning May 15, gyms and fitness centers can expand to 50
percent capacity. This is all good news, but we're not out of the woods yet.
Our progress is directly related to what we do and how we act. Until we've beaten
COVID once and for all we must continue the precautions we know work to stop
the spread—wearing masks, staying socially distanced and, most importantly,
getting vaccinated.
The global pace of deaths is accelerating, too.
After the coronavirus emerged in the Chinese city of Wuhan,
the pandemic claimed a million lives in nine months.
It took another four months to kill its second million,
and just three months to kill a million more.
Effective Monday, Mach 22, the final five remaining yellow zone clusters
in New York State will be lifted. Those clusters are in the East Bronx,
West Bronx, Manhattan, Newburgh, New Windsor and
Kew Gardens/Forest Hills in Queens. Any specific restrictions in those locations
will be lifted and aligned with statewide guidance.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확진자 107,487명 +412명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사망자 2,097명 +6명
뉴욕주 확진자 1,644,124명 +15,869명
뉴욕주 사망자 47,143명 +229명
미국 확진자 28,897,871명 +64,832명
미국 사망자 518,720명 +1,516명
Blitzer walked Fauci through the death toll.
"In November, 37,000.
In December, 77,000.
Last month, 95,000.
After all we've been through, Dr. Fauci, is the worst still yet to come?"
"I hope not," answered Dr. Fauci, "but it is conceivable that things
could get a little worse. What we're starting to see, which is a good sign,
is that we're starting to see a plateauing of the numbers of cases,
which will always be followed by a diminution and a plateauing,
and then ultimately a diminution of hospitalizations as well as deaths."
ETNT Health
Dr. Fauci Just Issued This Urgent Warning
Alek Korab
안녕하세요?수능생님,부모님,오늘은,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하시길 바랍니다,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준비물 잘챙기시고
밤엔 푹 주무시며 내일을위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추워집니다,감기조심하세요.
안전과 늘 건강빕니다.
옛날에는 촌에서 예비고사라는 것을 치르고 붙느냐 떨어지느냐의 갈림길에
있던 사람을 안답니다. 여고에서 전교 공동수석이 두 명이 나왔는데 하나는
예비고사에 합격했고 다른 하나는 불합격하여 합격한 학생에게 수석이
돌아갔지요. 합격해야 대학에 시험 칠 자격이 있었지 싶었답니다. 그것도
떨어지는 학생들은 아예 대학을 포기하여야 했지요. 편법이 있었던 것도 나중에
알았답니다. 수능이 예비고사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미국은
SAT 성적으로 일단 좋은 대학, 좀 떨어지는 대학을 나누지 싶습니다. 요사이는
그것도 참작하는 정도라고 하더군요. 멋진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네~배선생님의 생각.
저도 공감하게 됩니다.
지금의 사태가 미국 대통령을 ?바꿀 정도가 된것 같구여"
세계인들의 일상도 바뀌고 말았습니다.
하여간.이 상황은 신도 해결 못할 지경이라고
생각되구여"
이 위기에서 그래도 건강한 자세로 헤쳐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분명히 어둠의 터널도 끝이 보일것이구여"
저는 제 부모 형제들.조카들까지 다 미국 이민 생활을 할땐.
한국에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요~
재외 한인들중에 영주권자들은 한국정치여 참여 할 수 있어서 그런지.
그들과도 늘 편이 갈라져서 침이 튀도록 논쟁을 하는것 많이 보고 경험했엇습니다.사실.
해서.선생님께서도 한국 정치에 관심을 두신다는 말씀,일견 이해는 갑니다.
한국에 형제들이 계신다면요~ㅎ
옛날에는 무우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남의 것은 건드리지 않았지만
우리 밭에 가면 길쭉길쭉한 것이 많아, 뽑아서 손가락으로 껍질을
쉽게 벗겨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지요. 저렇게 뭉툭한 것은 건드리지도
않았지요. 그리고 밑동은 매우니 버려야만 했고요. 2015년 고향에
갔더니 폐허가 많았고 그렇게 뛰놀던 마당에 배추와 무를 심어
그야말로 상전벽해였지요. 그러던 집도 2019년에 갔더니 다 쓰러져
흔적도 없어졌으니 아마도 새로운 집을 짓고 있겠지 싶은데 알 수는
없지요. 친구 집이 남아 있어 예전 같이 잠긴 대문 안쪽을 기웃거리면서
혹시나 이름을 부르면 친구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상상도 해봤답니다.
어릴 때 자란 할아버지의 큰 집은 깨끗하게 다른 집으로 변했고
1970년대 초에 지은 우리 집은 고치긴 몇 번 했어도 그렇게 정이 가지
않았고 객지 생활하는 바람에 오래 거주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홀로
아버님이 지키고 계시니 동네에서 그나마 추억이 가장 많이 쌓이고
옛 모습이 남아 있어 천만다행이었지요. 무엇보다도 동네에 있는
둥구나무는 수령이 무려 450년 이상이 된답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내려다보고 있답니다. 항상 갈 적마다 인사를
빼놓지 않게 됩니다. 멋진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분명 시련은 인간을 성장시키곤 하지요. 밑거름이 됩니다.
군대에서 선임하사가 썩는 3년이 아니고 장래를 위해서
밑거름이 되도록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Delaware Art Museum, Wilmington, Delaware 03/08/2018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고 유독 난관이 많이 닥치는 사람도 있지요.
지혜롭게 잘 처신하는 사람은 장차 큰일도 능히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됨을 알게 됩니다. 당분간은 어려워도 언젠가를 위해서 밑거름이
되지 싶습니다. 즐거운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같이 어수선한 시절엔 안부가 궁금한 사람이 있지요.
자주 만날 수도 없고 그나마 전화로 연결이 되긴 해도 자주
연락할 수 없는 관계이지만 건강하길, 요행으로 살아남길
원하는 사람이 있지요. 모두가 지혜롭게 헤쳐나갔으면 싶습니다.
즐거운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자신에게 거친 세상을 안겨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운 말을 쓰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진다면 많은 어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겠다는 것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에 작은 목소리들이 흘러나오긴 하더군요. 결정적인 근거는
시간이 더 지나야 나타날 듯하고 안타깝습니다. 바이든은 경제팀을
구성하고 출발하는 듯했지요. 여성이 많고 소수민족도 많아 과연 세계를
리드할 수 있겠나 의아심도 가져봅니다. 약하다는 평이지요.
즐거운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로 삶의 생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업 종목의 흥망성쇠도 교차할 것 같네요
부동산 시장이 뜨겁습니다
송강호가 영화 ‘기생충’으로 살았던 것도
집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워런 버핏은 60년 동안 7억짜리 집에 살았답니다
돈을 부동산에 묶어둘 필요가 없다는 거죠
5만원 신권이 25%밖에 돌아오지 않았다는군요
돈이 돌지 않으니 코로나 불황이 깊어지는 건 아닌가요
금년 남은 한 달 형통하세요^*^
기수를 잘못 돌려 Sea of Ohkotsk로 들어간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묘하게 대형선박이 통과할 수 있도록 섬들이
자리를 양보했지 싶습니다. 즐거운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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