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봄/배 중진
답답한 마음이었지요
원망스러운 나날이었답니다
못난 나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냉정한 임을 저주하기도 했지요
왜 그래야만 했을까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
다만 너무 믿었던 것이 우매한 나의 잘못이지
그 사람만은 길이길이 변치 않고 이해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지
순간의 잘못으로 갈라져
점점 더 멀어지고
시간은 돌이킬 수 없도록 재촉하고
쫓기며 살다 보니 잊은 듯한 사람
조용히 숨 고르다 보니
험한 세상 휩쓸리다 보니
그 사람만 한 사람 없고
둘러 보니 완전히 다른 세상이라
이게 아니다
우리의 사랑은 절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참사랑을 우습게 놓쳤구나
이제라도
진정한 벗을 찾아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겠다
자존심 세울 이유가 없고
가슴 아파할 이유가 없다
돌아가
좋은 길을 새로 개척하여
서로를 보듬으면서 같이 힘차게 가야겠다
늦은 것이 절대 아니고
손가락질당할 일이 절대 아니다
우리 사이는 그 누구도 우리만큼 알지 못한다
다만 조금만 서로 참고 이해하면 된다
마음을 주고 사랑하면 된다
봄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최고의 계절이다
새로 가꾸자
영원한 사랑을 엮어나가자
함께 즐겁게 가자
행복을 꿈꾸자
꿈꾸는 자만이 쟁취할 수 있다
마음이 그랬구나.
이제 알았지
그긴세월 왜? 몰랐을까?
오늘밤 하늘에 달이
꽉차지않은것도
그 마음때문이었겠지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 다행이야
덜울고 덜슬퍼하고
다 내마음같지않은걸
긴 인생.살려고 애썼다
괜찮다.어떻게
사람마음이 다똑같을수있니?
오늘밤 하늘엔 별도
보이지않는다
하늘을 보고 너를생각하고
이제 그마음 알았기에
지금 심정 착찹한건
아름다운세상 더사랑하고
사랑한다면.그럴수없다는게
한없이 슬픔이 메여온다.
이제라도 알았다.괜찮아..
원망하지 않을것이다
그마음 알았지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습니까?
제 글을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고운밤 되시길 빕니다.글을씁니다.마음이 섬세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구요.늘건강빕니다.
직접적인 원인인 인과 간접적인 원인인 연을 말씀하셔 인상이 깊습니다.
매화 하면 퇴계 이황 선생이신데 같은 매화를 비슷한 위치에서 바라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본답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주일의 밤
멋지게
고운꿈을 만들면서 잘 보내셨지요
또
희망찬 하루해가 찿아 왔습니다
상큼한 마음
상쾌한 기분으로 일과를 시작 하시고
종일
웃을수 있는 일
좋은 소식들과 함께 하시길요
봄꽃들이 유혹하는 계절이지요
그 유혹속으로
푹 빠져 들어가는
기분 좋은 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옥같이 귀중한 매화나무를 관리하시느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까 저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흔들리실 테고 가뭄이 심하면 마음까지
타들어가실 것 같고 홍수가 나면 안절부절하며 근심이 철철 넘쳐흐를 텐데
어찌 인간의 나약한 힘으로 좌절하시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저는 매일 하늘만
우러러보며 자연의 힘을 숭배할 듯합니다. 올해도 풍년이 들길 기원합니다.
다시 새로운 한주가 돌아왔습니다
인생의 커다란 기쁨은,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일을 하는 일이다
ㅡ배저트ㅡ
년초의 계획을 성취하는
활기찬 한주되세요^^
두물머리에 가면 허드슨강이나 미시시피강에서 느꼈던 것 이외의 감동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한강보다 훨씬 더 크고 강물도 무서울 정도로 넘실거리며
흘러가고 흙탕물인 곳이지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운 배증진님~
님의 고운 글 " 꿈꾸는 봄 " 감사히 즐겁게 음미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다시 한주간을 시작하는 희망찬 월요일 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꿈이 생겨나는 주 첫날
향긋한 봄꽃향기만큼 오늘도 행복한 출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주, 안동, 예천, 문경 등과는 인연이 없어 잘 모르지만 제 고향에서 멀리 있는 곳도
아닙니다. 미국에 살기에 그 정도면 하루에도 몇 번씩 다닐만한 거리이지요. 그쪽으로
문화가 발달하여 배울 점이 많고 역사가 잘 보존되어 있지 싶기도 하지요.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밝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 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 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얼굴 표정에도 밝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 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 있는
이 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 것 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
기분 좋게 불어오는 봄바람처름 새롭고
즐거운 소식이 많이많이 전해오는 행복한
봄날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 불변의흙-
아름답습니다. 저런 곳이 있기에 후손을 위해 더욱 소중하게 잘 가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한답니다.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벌어지는 미국 대학 대항 농구 열전이 또 시작됩니다. 좋아하는 팀이 있기에
성원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들의 승패 여하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길 수십 번인데
요번에는 잘 마무리가 될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봄 동산에 붉게 핀 진달래가 봄소식을
전해오는 이때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기 바랍니다.~♣
코끼리 등도 타시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나이가 들어 온순해서 다행이지만 저들의 성깔도
대단하지요. 큰 짐승은 아예 근처도 잘, 가지 않는 성격이라 멀리에서 그저 구경만 한답니다.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 미얀마.
완연한 봄 날씨...!
블방친구님.반갑습니다.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머무르며 감사의 인사를 님께드리며
머물다 가면서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다복한
시간이 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12, 1, 2월을 삼동으로 보았고 3월부터는 비공식적으로 봄으로 간주한답니다.
미국 뉴욕시각 3/20 수요일 오후 5:58분에 춘분이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현재 아무리 힘센 놈들이라도
공정하게 처결을 하겠지요?
칼자루를 쥔 자들의 하는 짓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군요.
나라와 국민들이 힘들지만
국민들이 겨내야지요. 화이팅!!!
오늘의 대하민국 모습입니다.
요사이는 좀 조용하지요? 뭔가 꿍꿍이속을 가지고 있다가 불발되어 관계가
서먹서먹한 느낌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한다는 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짓말이겠지요. 눈에 보이는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김정은이도 그렇고 트럼프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서로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북을 바짝 조여
숨통을 끊어야 하는데 살려 보려고 애를 쓰는 적십자 깃발은 든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허탈할 지경입니다. 봄이 오건만 봄이 오는가 보다 엉뚱한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잘 보고 갑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물이 많고 자연을 잘 이용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오염시키지 않고 같이 공생한다면 인류의 삶도 영원하지 않을까 생각도
한답니다.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고마운 배중진님~
산수유, 매화향기 그윽한 즐거운 화요일
푸른 생명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 기운이 가득입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즐거운 오늘, 보람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또 다시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작은 꽃잎에 서린 이슬 한방울에도
찬란하게 반짝이는 것처럼
찬란한 삼월되세요^^
위선과 부정한 것조차 풀빛으로 물들인 물줄기가
도도하게 영원하게 흘렀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오염이 되지 않아 음료수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청결함을 유지하면서 말이지요.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 ✿•°*”` ★정겨운 이웃님★`” °•✿ ✿•°*”`
안녕하세요..♬(^0^)~♪
서로가 다른 길을 걸어갈지라도
삶의 마지막에는 소중한 인연으로 웃으며
두 손 마주잡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는 못해도
내가 가진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을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행복한
봄날에 아름다운 꽃 처럼 화사 하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봄은 봄 인가 보구나.....
흐르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노닐다 들어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작품에 머무르며
피로를 씻은듯풀고 가는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목적만을 쟁취하는 사람은 주위의 것은 전혀 문제 삼지 않을뿐더러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나 자연을 사랑하고 아주 작은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분은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고
기특하여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어 내 몸같이 아끼며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생하는
방법을 물색하지 싶습니다. 누가 얻는 것이 더 많을까요, 만족하는 삶일까요, 평화를
가져오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까요. 매사 서로가 이웃을 의식하면서 다정하게 살아가는
것이 저의 희망이랍니다. 동물과 식물이 따로가 아닌 같이 깨끗한 지구 위에서 공존하는
것이지요. 수억 년을 그렇게 해왔듯이.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산골 돌틈에 꼭 꼭 숨어서도
빛이드는 쪽으로 삐쭉 고개 내밀고
피는 야생화처럼 맑고 강인한 삼월되세요
오늘과 내일은 전국적으로 꽤 많은 비 소식이 있네요.
늘 건강과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는 소중한 수요일 되세요.~~^*^
몇 달째 새 글을 올릴려고 하면 잘 되지 않고
매우매우 힘을 들여서야 어쩌다가 글이 올라가니...
저의 집에 있는 모든 컴퓨터를 다 사용해 보아도
도대체 말을 잘 듣지 않네요...
이게 블로그 운영자가 농간을 부리는건지
아니면 블로그 회사의 기계가 문제가 있는건지...
서울은 미세먼지가 가득한 오늘입니다.
참 봄날이 영 아니네요.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안녕하세요..♬(^0^)~♪.
무성한 나무처럼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지는 못해도
서로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타는 장작불처럼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주지는
못해도서로를 외면하지 않는 봄 햇살 처럼
따스한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땅처럼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은
아닐지라도서로에게 꼭 필요한
이해와 용서를 품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고 꽃길만 걸려
다니 시길 바람니다.
2월 말에 몇 가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했더군요. 아마도 음악을 비롯하여
엮은 글 등이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Adobe Flash Player를
한 번만 허용하여 글을 올릴 때 사진 등이 올라가지 않고 컴퓨터를 바꿔도
설치를 하라고 하는데 하라는 대로 해도 사진을 올릴 수가 없더군요.
Daum에 문제가 있지 싶습니다.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불 벗님들!
이 봄이 넘 싱그럽죠?
강건하신지요?
왕복이 허락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인 데...
길섶에 잡초들은 푸르름 그 자체로 생명력을
과시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가난을
자녀를
걱정하지 않는 하늘만큼 파란 가슴으로
이 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루 정성모으신 작품에 박수를 ~~~~`
늘 가내에 평화를 빈답니다.
한 문용 드림
바람이 불면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두이지 싶습니다.
강하게 불면 강하게 맞대응하고
약하게 불면 어루만져주고
고약하게 불면 그에 상응하는 것으로 말이지요.
바람 불어 좋은 날도 있고
만사 귀찮은 날도 있지요.
무서운 바람도 있어 숨을 죽이고 숨는 날도 있더군요.
그래도 밝은 날이 좋습니다.
즐거운 날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뉴욕도 오늘 저녁때 공식적으로 봄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Super Worm Moon이 뜬다고 하더군요. 올해 Super moon을 보는 것은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공교롭게도 같은 날에 떨어진 것이 2000년도였고 다음에는 2038년이 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 입니다
미소 가득한 얼굴로서
좋은 생각
고운 일을 많이 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네요
빗방을 수만큼 웃을일들이 생기길요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라고
┌─┐
┌┘▧▨└┐ㅂ르ㅂ르
└◎──◎┘ㅜㅇㅜㅇ。˚ 。˚ 。
차를 타고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해 드릴께요
해피 바이러스가
성공적으로 배달 완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나 많은 비가 오려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하늘빛을 바라보며 님과의
만남을 갖어보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마운
작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빗길조심
차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에 해갈한 대지의
봄은 한층 더 싱그럽습니다
활기찬 목요일 되세요^^
오늘 동물원에 다녀왔는데 수선화 싹이 나왔지만 나무에서는 아무런 기척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양지바른 쪽에서는 뭉텅뭉텅 새싹이 보였어도 조금 올라가면 그들도 또 다른 느낌을 받았던 모양입니다.
공식적으로 봄으로 들어갔지만 작년보다 늦음을 알 수 있어도 곧 모든 것은 정상으로 돌아가겠지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번을 일어 봅니다
마음에 와 닿는글 소중이 마음에 담아갑니다
동해안의 파도는 정말 다르지 싶었답니다. 2015년 동해안을 쭉 타고 내려오면서 들렀던 곳마다 파도가
굉장함을 느꼈답니다. 제가 사는 곳의 바다와는 차원이 달라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다보았던 기억이지요.
저렇게 새해에 떠오르는 해님을 맞이하려면 여기서도 한 2시간 이상 달려가야 볼 수 있어 아예 꿈도
꾸지 않는답니다. 집에서 창가에 앉아 얕은 산 위로 올라오는 것만 보아도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지요.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비가 또 내리는 뉴욕입니다. 강우량이 많은 반면 한국은 가물 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미세먼지에 강수까지 부족하니 호흡기질환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봄철이지 생각했답니다. 모든 것이 자라나려면 물이 필요한데 적당한 비가
내려 모두가 미소짓는 봄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배 중진님~ 안녕하세요..........!
주님께 기도를 하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고운 3월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는 갑자기 차졌습니다만
햇볕은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날씨처럼 나라 상황도 상식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날씨처럼 마음도 행복도
가득 피어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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