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 중진
여름이 물러서기도 전에 빠르게 찾아오더니
그 걸음 멈추지 않고
바람에 나무가 처절하게 몸부림치니
속절없이 나뭇잎은 눈물 떨구듯 떨어지네
서로 말은 없었지만
마지막 이별을 준비했기에
가진 것 다 동원하여
아름답게 치장도 해보지만
날마다 초췌한 모습이요
하루 빛 가을 하늘이 아쉽고
세상일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듯
바람마저 불어와 싹 쓸어가네
이리저리 치며 뒹굴다가
멈춰 서서 있던 자리 올려다보지만
그 어디 흔적도 찾을 길 없고
봄부터 무엇을 바라고 달려왔던가
*♥o♥* ★정겨운 이웃님★*♥o♥*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작은 것이라도 주어진 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행복하게 지내셔요.
하늘은 더 푸르러 가고, 나무들은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지친 몸과 마음.
가을 하늘도 보고, 단풍도 보면서 여유를
찾아가는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생일 축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행복한 날되소서.
누군가에게 관심 받고 안부 물어 준다는 것은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지만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기에
그래도 살아 볼만한 세상이 아닐까요
우리는 미래의 희망이 있기에
오늘의 어려움도 참고 견디며 묵묵히 갈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실이 조금 어렵다고 좌절하고 절망한다면
결국 인생의 패배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추워졌습니다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해요(~)(~)
친구님 사랑합니다 *(^^)*
♧ )) ♧
┃ ((* ┣┓ 감기에 좋다는 도라지 말린것과 생강을 넣어서
┃ ((* ┣┓ 끓인 따근한 차한잔 준비해서 놓고 갑니다*(^^)*
┃* ♠ ┣┛ 감기 조심 하세요(^^)&
┗━━┛
저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과연 몇몇이었던가 생각도 해보았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간 처음 대면한 사람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실로 주체할 수
없게 만드는데 상대도 그런 감정이었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그러나 알고 보면
별것 아닌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는 말씀도 맞는답니다.
자기와 같이하는 사람도 처음에는 그랬지 않았나 생각도 하게 하고 존경하며
일생을 같이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황홀한 느낌을 읽고서
가을이 주는 이별은 다음을 약속이나 하지만~~~
사람이 주는 이별은 다음이 없으니~~~~~~~~야속하기만 합니다.
흐드러진단풍속에서도
간간보이는여름꽃들이 애처로워보이는가을입니다
철모르는꽃들을 이뿌게봐야할지,불쌍하게 봐야할지......
잘 쉬고감니다
오늘도 행복한밤되십시요~~~
상당히 크네요. 저는 Lobster의 눈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싹 가시더군요,ㅎㅎ.
미국에서는 어떻게 죽이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끓는 물에 그냥 넣으면
안되고 죽은 것을 집어넣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동물 학대이지요. 청정수에만
살고 발견되었으니 오염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이제 환경에
민감하여야 할 한국의 경제력이지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민물 가재
'詩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Mt. Washington/배 중진 (0) | 2012.10.25 |
---|---|
국화가 그리워서/배 중진 (0) | 2012.10.24 |
에머슨, 호손, 소로우, 그리고 올콧의 묘지/배 중진 (0) | 2012.10.21 |
월든 호숫가에서/배 중진 (0) | 2012.10.21 |
월든/배 중진 (0)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