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11/27/2008 볼만한 사진은 없어도 기록은 플러싱에 있는 친구 집으로 가기 시작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도 합니다. 11/24/2005 플러싱으로 향했음을 알아냈습니다. 10명이 모였다고 하네요. 가을 2008.11.27
Zum Stammtisch 10/24/2008 2018.10.20 15:05 플러싱 쪽으로는 복잡하여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저 한인 상가가 즐비했던 곳은 중국 상권에 밀려 많이 변했으리라. 그러나 독일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일 년에 불과 한, 두 번 갈까 말까 하여도 겉모습과 내부구조는 변함이 없으니 어찌 된 조화인지. 뉴욕 市 2008.10.24
4월/2008 4월/2008 비제이 BJ Black Jack 2018.04.20 07:58 지금도 건강하게 살아있는 검은 고양이니까 나이를 따지면 꽤 되었지 싶은데 정확한 것을 모른답니다. 남이 버린 것을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가 데려다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으니까요. 발톱이 없어 야생에서는 생존하기 어렵고 한쪽 눈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아마도 13살? 하도 많은 생일날을 보냈기에 지금은 뚜렷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랬었구나 하는 정도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인지요. 봄꽃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