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꽃다발/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06:47

꽃다발 /배중진



이 한 송이도 아니고 헤아릴 수 없다네

분히 사랑한다는 그 말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스름하더니 청혼을 하면서 건네주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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