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어깨동무/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06:51

어깨동무/배중진



려서부터 같이 자라온 녀석들과는 서로 숨길 것도 없이

놓고 모든 것을 이야기 했었지

생과 싸운 일과 혼이 나서 슬펐던 일 등

슨 일이든 상의하고, 같이 아파했던 친구들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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