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일기장 /배중진
일가친척, 친구들이 두서없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해를 거듭하면서
장족의 발전을 하였고, 글 쓰는데 도움을 주었던 소중한 나의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