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일기장/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06:49

일기장 /배중진



가친척, 친구들이 두서없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억조차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해를 거듭하면서

족의 발전을 하였고, 글 쓰는데 도움을 주었던 소중한 나의 벗

'시조와 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날/배중진  (0) 2011.11.02
어깨동무/배중진  (0) 2011.11.02
꽃다발/배중진  (0) 2011.11.02
꽃선물/배중진  (0) 2011.11.02
꽃편지/배중진  (0)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