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

詩作은 마음의 표현/배 중진

배중진 2014. 1. 18. 08:32

詩作은 마음의 표현/배 중진


詩作을 始作한 지 벌써 5년여
始作하면서 세상을 두려워하며 숨으려 했고
始作은 하였지만 아는 것은 없어 참담한 심정이었으며
始作이 반이라는 말로 애써 위안하면서 지내온 시간

試作한 것에 남들이 웃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했고
詩作한 것을 고치고 또 고치며 잠을 못 이뤘는데도
始作이 시원치 않으니 오늘날까지도 그저 그렇지만
詩作은 생각보다 쉽지도 않으며 남들이 알아주길 원해서도 더욱 아니라네

 

 

 

 

 

 

 

 

 

 

 

 

 

 

 

 

 

 

 

 

 

 

 

 

 

 

 

 

 

이쁜선이2014.01.18 14:35 

고운 벗님 반가워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의 기운에 달려있다고 했지요
오늘 아침에 잠에서 눈을뜰때 왠지 기분도 마음도
홀가분 했음 좋겠어요

우리의 우정은...
한 송이의 꽃이
되지 말고 한 그루의
소나무가 되길.. 영원히...

돈없이 가질수 있는게 친구..
영수증없이 믿을수 있는게 우정..
말없이 통하는게 사랑이랍니다(~) (♡)
사랑으로 시작하고 기쁨으로 만나.. 행복으로 끝나는
상큼한 주말 하루길 되세요(~)(~)(~)(러브) (러브) (~)(~)

 

경치가 타의 추동을 불허할 만큼 빼어나고
그것을 그대로 아름답게 담으셨고
음악도 자신만만함을 표현하셨지 싶습니다.
넋을 놓고 즐기면서 그 현장에 있지 못함을 매우 애석하게 생각한답니다.
멋진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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