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소/시냇물
이보소님은 꽃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시지요
보이는 곳에 예쁜 꽃이 있으면 디카에 담아 작품을 만들어
소리없이 벗님들의 뜨락에 올려 두고 가시는 고운 마음을 가지신 분
이보소/배중진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고 앞에서도 보고 뒤에서도 보니
보이는 것마다 천하제일의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네요
소리도 없이 그대의 뜨락에 사랑의 한 송이 모셔다 드립니다
이보소/옐로우데이
이쁜 이보소님!
보고 있어도 또 보고싶은 이보소님,
소중한 우리 인연, 아름답게 엮어 갑시다.
이보소/시냇물
이제 3월도 거의 마무리 되는 주말입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봄꽃들은 빠르게 피어나고 있어요.
소리없이 분주한 웃음 머금고 사랑의 향기 가득 채워 줄
이보소/옐로우데이
이보소/하얀백지
이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고운 마음향기
소중하게 가슴에 새깁니다
님이 있어서 빛나는 2009년 이였답니다
이보소님/배중진
이렇게 또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게 됩니다
보여드릴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아서 일일이
소개를 하고 싶으나 지면 관계상 다음으로 미뤄야 하네요
님의 아름다운 사진을 영원히 간직하겠나이다
이보소/이보소
이렇게도 많은 벗님들께서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 속에서
소리 없이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보소/배중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보기에 좋은면 되는 것을
소리 없이 퍼진 성공 사례의 주인공입니다
이보소/배중진
이렇게 저렇게 불러 보았소
보아하니 시비를 거는 것 같지는 않았소만
소리가 영 달갑게 들리지는 않는구려
이보소/시냇물
보살펴 주신 은혜 잊지 않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 열어 가세요
소중한 마음, 마음이 모여 이 겨울 따뜻한 행복 함께 하시구요
이보소/맑음
이러면 버릇 없다 싶었지만 그래도 응수해
보았던 저보소라고 불러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소박하고 편안한 닉이 정겹고, 님의 사진 모두는 멋진 작품이었답니다
이보소님/하얀백지
이 닉이 반짝이는 세상에서
보석같이 아름다운 마음의 향연
소중하게 담아 주시는 울 님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님을 향한 또 하나의 하얀그리움을 바람편에 띄워봅니다
이보소님/배중진
이렇게 마중까지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지만
소문없이 살짝 뒷모습만 봐도 저는 영광이지요
님이 계시는 동안, 마음속에 있는 동안은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이보소/배중진
이렇게 이보소님의 글을 읽고나서
보통이 아님을 알겠습니다
소문도 없이 그 경지에 다다른 님, 경하해 드립니다
이보소/녹현
이보소
보고프면
소리 없이 다가 오시구려
이보소/시냇물
이렇게 좋을수가요
보이는 행복이 들리는 사랑이
소중한 인연이 되어 여기서 모두 한마음으로 만났네요
이보소/모나리자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찾아뵈야지요
보고 싶어 꿈에도 보이는 그대
소리쳐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