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배 중진
또 총기사고가 일어났다
죄 없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그 지역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수 천 번 방송을 타고 있으며
해고된 직원이 앙갚음 차원에서
직장상사를 괴롭히다가
접근금지를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더 큰 일을 저질렀고 그도 죽임을 당했다
직장을 잃으니 봉급이 사라지고
집값, 자동차 모기지를 내야 하는데
재정문제로 가정도 파탄지경이고
모든 것이 직장해고로 말미암았으니
남을 원망하고 죽이고 싶었으리라
제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서
가까이에 있는 총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망상이 끓어올라겠지
어제 도착한 친구는 그 시각에
타임 스퀘어에 있었으며
오늘 계획 속에 포함된 곳이기도 하여
간담이 서늘하다고 푸념을 터트린다
제일 신 나는 사람들은 뉴스에 종사하는 분들
방송국마다 중요성과 긴박성을 토하지만
같은 내용으로 금세 싫증이 나기 마련이요
차분하게 근본적인 총규제를 고쳤으면 한다
한국은 칼로 찌르고 베고 법석을 떨고
미국은 증오로 가득 총질하기도 하지만
가끔가다 정신이 잘못된 사람들도 많은데
테러와 대치하는 현시국에서 이웃도 두렵기만 하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그 빌딩..
어렸을 적부터 이 빌딩이 최고인줄 알았던
그 곳이 이곳에서는 일상처럼 담겨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폭우가 쏟아졌던 모양이네요. 물 튀기는 장면이 멋집니다.
비가 오면 사진 찍으시기가 어려우실 텐데도 멋진 모습 잘 담으셨습니다.
오늘 약간 덥지만 별문제는 없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총기사고
부보다 인륜이 우선이 사회가 언제나 될는지
이른 아침에 들려서
선생님이 고운 글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옵니다
와우 즐감 합니다 짱
연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가을이 성큼 왔습니다 꺄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정다운 이웃님~!!
항상 반가운 이웃님입니다.
정성으로 올린 글 속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슬기로운 날되소서.
하루 동안 내가 웃는 웃음의 분량이
그날 그 사람의 행복의 분량이랍니다.^^
웃을 일이 딱히 없어도 큰소리로 ㅎㅎㅎ
웃으면 기분도 즐거워진답니다.
큰소리로 ㅎㅎㅎ 웃어보세요^_^
오늘도 아주 많이 웃으시고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이슬이 드림***
뉴스에서 보았답니다.
정말 지구가 온통 핏자국으로 ~~~~~~한국은 성범죄로~~~~에구
투덜대는 것도 습관입니다. 무엇이 좋고 나쁜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투덜대더군요.
한 번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될 수 있으면 삼가는 것이 운전기사 본인에게도 득이 됨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좋게 생각하면 짜증 낼 일도 없어지지요. 멋진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맥문동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알 수 없는 꽃이란 생각이 듭니다. 멋진 소개를 하셨고 즐거움이
가득하신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보라색 꽃이피면 맥문동
분홍색 꽃이피면 개 맥문동으로 분류하나봄니다
제가한번 분홍색 맥문동 올린적 있는더.....
멋진빌딩 데랴갑니다
행복한주일 되세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함을 다들 느끼면
좋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불행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은 듯합니다.
절대로 남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도 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인 구조물들이 요즘은 ~
범죄의 현장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인생의 벼랑끝으로 내몰리지 않아 본 이들이 그의 마음을 어지 헤아릴 수가 잇겟습니까?
해서.막다른 길을 선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뉴욕에 계시는 중진님덕분에 엠파이어빌딩의 야경까지 잘 보았습니다.
평화가 늘 함께 하시는 주말 되세요~ㄳ
10명인데 한 명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김웅용이란 이름을 들어 본 기억이 있는 듯한데 어렸을 때의 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성장하여 활동하고 있군요. 나이가 들면서 지수가
떨어지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었지요. 100이면 보통사람이고요.
생활하는데 별 지장을 느끼지 못하리라 생각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스티븐 호킹
폴 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