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리님/배중진
청춘에 품었던 많은 인생관을 돌이켜 봅니다
천하에 제일이었고 두려울 것도 없었지요
리바이벌 되었으면 하는 지금의 간곡한 심정입니다
님께서도 같은 길을 두 손을 꼭 잡고 같이 가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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