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스마일/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07:11

스마일/배중진


스스럼없이 서로간에 주고 받는 정은
마음을 내어주기에 밝기만 하고 편한 관계를 유지하니
일이 어렵다 해도 피곤한 줄 모르고 얼굴에는 함빡 웃음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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