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진(裵重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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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와 행시
은하수/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6:52
은하수/배중진
은
총을 입고 가슴이 충만하면서도
하
염없이 눈물을 흘렸다오. 인생이란 무엇인가!
수
없이 떠도는 별들은 또 어디로 가고 있을까? 궁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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