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내 고향/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6:50

내 고향/배중진


가 꿈에서도 잊지 못하고
생을 하면서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불을 태우며 지극정성 기도하시는 어머니가 계시는 곳이 있기 때문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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