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백목련님/배중진

배중진 2011. 3. 24. 02:08

백목련님 - 백목련
            제이 배중진 -
joongjinbae



번 손을 걸고 약속을 했는데 깜빡 했으니
이 무척이나도 길어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못가의 그 약속 백금반지로 용서를 빌어 보오
! 이제 미소를 살포시 지어 주시오


 

'시조와 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옐로우 데이/배중진  (0) 2011.03.24
백지님.방긋님.제이님/배중진  (0) 2011.03.24
지연님/배중진  (0) 2011.03.24
맑음/배중진  (0) 2011.03.24
녹현님/배중진  (0)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