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님 - 백목련
제이 배중진 -
백 번 손을 걸고 약속을 했는데 깜빡 했으니
목이 무척이나도 길어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련못가의 그 약속 백금반지로 용서를 빌어 보오
님! 이제 미소를 살포시 지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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