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지연님 - 제이 배중진 - 지나가는 과객이 칭찬을 많이 하길래 들렀습니다연꽃과 같이 화사하여 주위를 밝히고 잎과 같이 겸손함이 있어님의 명성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