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지연님/배중진

배중진 2011. 3. 24. 02:06

지연님 - 지연307
          제이 배중진 - joongjinbae



나가는 과객이 칭찬을 많이 하길래 들렀습니다
꽃과 같이 화사하여 주위를 밝히고 잎과 같이 겸손함이 있어
의 명성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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