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유비/배 중진

배중진 2013. 5. 18. 22:32

유비/배 중진


유정했던 순간이 있었고 지금은 무정을 느끼기도 하며 세상을 탓해도
비관을 떠나 짧은 야후에서의 시간이었지만 언젠가는 정이 길게 이어지겠지요

 

배중진2013.05.20 04:09

새로운 시작,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배중진2013.05.20 04:15

詩답지 않은 글을 쓰는 詩人
시답지 않은 詩를 쓰는 時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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