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유비/배 중진유정했던 순간이 있었고 지금은 무정을 느끼기도 하며 세상을 탓해도비관을 떠나 짧은 야후에서의 시간이었지만 언젠가는 정이 길게 이어지겠지요
새로운 시작, 만나서 반갑습니다.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詩답지 않은 글을 쓰는 詩人시답지 않은 詩를 쓰는 時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