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인동초/배 중진

배중진 2012. 11. 6. 09:00

 

인동초/배 중진

 

인고의 추운 겨울 어떻게 도와줄까

동장군 떠나가길 봄소식 기다리 듯

초연한 그대 모습에 고개 숙여 기리네

 

1/22/2019

 

인동덩굴, 인동넝쿨, 붉은 인동덩굴, 금은화, 사랑의 굴레, 우애, 헌신적 사랑,
Honeysuckle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시조와 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배 중진  (0) 2012.11.09
가을을 타네/배 중진  (0) 2012.11.07
눈사람/배 중진  (0) 2012.11.06
메주/배 중진  (0) 2012.11.06
커피 한 잔/배 중진  (0)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