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접시꽃/배 중진

배중진 2012. 10. 27. 05:15

접시꽃/배 중진

 

사랑한다는 말에 막무가내로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지만
얼굴은 노란 빛으로 화사하게 밝아오는 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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