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배 중진
시꽃마을에 접시꽃 방긋방긋
슬픔으로 왔다가도 방긋방긋
사연이야 있겠지만 방긋방긋
우리 님들 다독이며 방긋방긋
싱겁다고 말을 해도 방긋방긋
마음 먹기 달렸다고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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