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Marble House를 들르게 되었는데 사정이 있어 Rosecliff을 대신 방문하게 되었단다.
가이드의 짤막한 설명에 이유를 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버스가 떠나면 떠나는가 보다 생각했고
이곳저곳 달리면서 아름다운 주택을 보여주며 설명하지만 제대로 사진을 담을 수도 없는 처지여서
놓치는 것이 더 많았으며 부유한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듯 지어놓아 후대에 관광객들로 붐비는
타운으로 형성될 줄이야 꿈엔들 생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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