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ise 2016

The Breakers

배중진 2016. 9. 23. 11:00

대형 극장에 선호하는 여행단체별로 모였다가 줄을 서서 유람선을 빠져나가는데

구명정이 제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항구에는 버스가 길게 줄을 서서 안내원이

50여 명씩 싣고 목적지를 향하는데 우린 The Breakers & Marble House를

들르기로 했기에 손님이 많은 편이었고 전에 들렀던 기억인데 실제로 들어오니

옛날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았는데 사진은 많고 많은 앨범의 어디엔가 있으려니.


여름 한때 피서를 위해서 지었다지만 굉장한 규모였고 이들은 2개월 동안

먹고 마시고 춤추고 승마를 즐기고 테니스, 서핑도 하면서 정신없이 사랑놀이도

했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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