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나이테/배중진

배중진 2011. 11. 2. 07:20

나이테/배중진



긋나긋하기만 했었던 시간이 어제 같았었는데
렇게 훌륭한 목재로 거듭나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이블로 만들어서 시집가는 딸아이 살림으로 보낼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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