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배 중진 초원이 넓어 목장도 많고 평화스러운 가축들이 떼를 지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풀을 뜯어 구속되지 않아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고 호텔을 정할 때는 바람불어 오는 방향이 달랐지 싶었는데 막상 짐을 풀어놓고 이상한 냄새에 킁킁대며 찾아냈던 곳엔 소들이 움직이고 있었으며 밤이 되어서인지 축사로 줄을 이어 들어가는 모습이고 냄새는 밖으로 전전하여 그렇게 기분 좋았던 기억은 아닌데 몇십 년이 흘러 그곳을 지나치면서 묶었던 호텔을 찾아내고 창문을 열고 냄새를 맡으니 더하면 더했지 역겹기만 하여 얼른 문을 올렸으며 하수처리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더라 Happy wife Happy life Are you wired to get to hired. yellowday2013.04.12 13:24 미국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