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Stammtisch 10/24/2008 2018.10.20 15:05 플러싱 쪽으로는 복잡하여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저 한인 상가가 즐비했던 곳은 중국 상권에 밀려 많이 변했으리라. 그러나 독일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일 년에 불과 한, 두 번 갈까 말까 하여도 겉모습과 내부구조는 변함이 없으니 어찌 된 조화인지. 뉴욕 市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