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市

Zum Stammtisch 10/24/2008

배중진 2008. 10. 24. 14:58
2018.10.20 15:05

플러싱 쪽으로는 복잡하여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저 한인 상가가 즐비했던 곳은
중국 상권에 밀려 많이 변했으리라. 그러나 독일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은 일 년에
불과 한, 두 번 갈까 말까 하여도 겉모습과 내부구조는 변함이 없으니 어찌 된 조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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