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성탄절/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7:37

성탄절/배중진

 

성탄절 마지막 날
그녀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어
감미로운 Ave Maria를 들어본다

 

배중진2011.11.02 06:18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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