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시냇물/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7:25

시냇물/배중진



시 때도 없이 달려들어 삼태기로

냇물에서 헤엄치는 붕어, 미꾸라지, 송사리

물방개, 그리고 피라미를 잡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아직도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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