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사랑/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7:07

사랑/배중진

 

밀고 당기고 아리고 쓰린 마음이지만
오직 한 줄기 서광을 염원하며
그대의 창문을 두드리는 심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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