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행시

사랑/배중진

배중진 2011. 11. 1. 17:06

사랑/배중진

 

사랑한다는 그 짧은 말을 듣기위해
우린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이 했던가
갈길은 아직 멀어도 창창하기에 행복한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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